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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교양생활

2025.03.30 Happy Rebirth-day [CV. 猿飛総司]는 정말 놀라운 작품이다.

내 기대 이상으로 공포스러웠던 드라마 씨디였다...

 

알로하!

 

 언제나처럼 알로하로 시작하는 나의 리뷰! 오랜만의 드씨 리뷰일까? 이 드씨는 정말 리뷰를 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달려왔다!!

 

 오랜만의 암흑의 카나리아 작품이어서 발매 전부터 발매일만 손꼽아 기다렸었다... 그런데 내가 좀 돈을 아낄 필요가 있어서 급하지도 않으니까 그냥 나중에 서서히 사려고 했다. 솔직히 요즘 드씨 너무 비싸! 이게 2000엔 이래서 2000원같지만 생각해보면 밥 한 끼보다 비싸단 말이야? 그런데 이게 평가가 다 너무 좋아서 참을 수 없었다... 그렇게 딱 하루 참고 29일에 결재하고 바로 들어버렸는데 (28일 발매) 진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이런 드씨가 세상에 존재해도 될까? 정말 정말 

 

 

※참고

 

다루는 소재만큼 매우 불건전한 내용이니 주의 바람. 현실 세계의 범죄를 지지하지 않음.

글쓴이의 취향이 취향이므로 무엇을 봐도 괜찮은 사람만 읽으시길 바람.

어휘도 저급하고 캐릭터를 비하하는 의도는 아니지만 비속어를 사용하며 말합니다. 

결론 - 뭐든지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만 보세요. 저는 책임지지 않아요!

 

 

전반적인 나의 소감

진짜 하나도 즐겁지 않았다... 이렇게까지 불행할 수 있을까. 나는 자조적으로

하하하! 난 정말 돈 주고 이런 고통을 사는 웃기는 사람이야!


하는 편인데 이건 해학이 아니라 그냥 진짜로 비싼 돈 내고 뉴스에 나오고 싶나요? 였다. 이 말을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그정도로였다니까ㅜㅜ 범죄의 피해자 체험기이다, 정말로.


 하나도 설렘으로 두근두근하지 않았다. 도대체 뭐가 또 나오는거냐! 이게 뭐냐! 이런 의미로는 완전 토키메키했다. 내가 유일하게 공포에 떤 무서운 드씨가 타나토스 6였는데 이 드씨는 그것을 훨씬 뛰어넘었다. 타나토스6도 그냥 호달달! 완전 무서운걸! 진짜 재밌네 덜덜. 이었는데 이건 그냥...


 여기서 내가 말하는 재미는 노잼. 이게 아니라 Funny Funny 가 아니라는 것... 이게 Funny Funny하면 아무리 나라도 좀 그분이 무서울 것 같다... (취향을 존중해요! 장난 장난)

 흥미로움, 그런 의미의 재미라면 MSG가 넘치다 못해 포화점을 넘어서 끓는 물에서 녹지 않을 정도로 심했다. 진짜 하나의 드씨에 몇 개의 드씨의 세일즈포인트가 있는지 모르겠다...🤷🏻‍♀️🤷🏻‍♀️🤷🏻‍♀️예를 들어 드씨별로 보면 뭔가 하나씩 포인트로 미는 것이 있잖아? 이건 얀데레, 이건 감금, 이건 쿠스리... 근데 이 드씨는 얀데레가 사실 알고 보니 과거에 내가 학교 폭력하면서 괴롭힌 피해자였는데 이 학생이 자기를 괴롭히는 주인공에게 비틀린 사랑을 느끼고 이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며 재벌집에 양자로 들어가 재벌이 되어 주인공의 상사로 나타나 연애를 하며 오피스물을 찍으면서 집착심을 보이고 뒤로는 스토킹을 하면서 공포심을 자극하고 모든 것이 밝혀지자 감금을 시작하고 이 감금 과정에서 온갖 끔찍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마지막에는 다양한 특전들로 해피, 배드, 메리 배드 엔딩을 보여주는 급의, 다채로운 내용들이 하나로 들어간 무시무시한 드씨이다. 저렇게 쓰면 음~ 그런 것은 당연히 있을 수 있지 않니? 싶은데 이걸 한 시간 반에 다 보여주고 저건 검열 때문에 긍정적으로 말했지, 진짜 실상은 너무 끔찍한 소재들 뿐이다...

 심지어 다채로움을 주기 위해서 처음에는 웃김과 황당을 준다. 그러니까 웃김과 황당함과 X림부터 끝없는 절망까지 가주는 아주 미친 내용이라는 것이다...

 

 대체로 얀데레 작가들은 거의 얀데레만 쓰는 편인데 이 분은 작품 목록 아무리 봐도 딱히 이런 에바스러운 것들이 없었는데 정말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었을까... 내가 작가님이 작가님이라 기대에 안 찰까 이걸 나중에 사는 것도 고려했는데, 진짜 무슨 일이지...

인상적인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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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실 씬

 

 처음에 이 아오이씨가 카페에서 여주인공을 처음 만나는데 겁나 바보같이 말 더듬고 그랬다. 내가 근데 처음에는 진짜 무감각하게 들어서 잘 생각이 안 나는데 갑자기 남자가 화장실에서 masturbation을 하기 시작하는데, 아니 난 진짜 본 적이 당연히 없는데 너무 생생하게 해서 진짜 으어어어~ 

 

 심지어 하면서 여주인공이랑 말도 하고 그 아슬아슬한 발각될 것 같은 위태로움 속에서 X리는 상황을 너무 실감나게 연기해서 이 성우가 너무 무서워!! 이런 연기, 진짜 연기의 신 같았다. 

 

 다 끝나고 간접 터치... 이러는데 진짜 변태같았다. 하지만 손을 씻지 않아서 너무 슬펐다. 이런 현실성도 반영되어서 이 드씨가 무섭게 잘 만들어진 것일지도... 근데 이런 현실성은 필요없는데 말이지... 아무튼 어떻게 이렇게 목소리 연기만으로 사람을 변태스럽게 표현했는지 놀랐다. 이 사람은 정말 크게 될 사람이야! 앞으로 진명으로도 크게 성공하길 바란다. 내가 당신을 응원해. 

 

2. 머리를 자르다

 갑자기 머리를 싹둑 잘라서 놀랐다! 아니 ㄹㅇ 이게 집착 eye 5의 가장 최고의 세일즈포인트였단 말이야? 근데 여기선 너무 이상한 것들이 많아서 스타성이 밀려서 기억도 안 났다가 리뷰를 쓰기 위해서 다시 들으니까 생각났다.이게 말이 돼!!! ㅋㅋㅋㅋㅋ 이 머리도 네 전 약혼자가 (전이 딱히 아니긴 해...) 만져준 머리니까 깨끗하게 해야 하니까 잘라야 한다는 점이 웃겼다.

 

3. 나는 개고양이인가?

 이 드씨의 깜놀 포인트는 이게 사실 사이비 내용이었다는 것이다!! 아니 누가 저 안내를 보고 사이비인줄 알아! 이 아오이씨의 비밀은 이렇다.

 

 아오이와 엄마랑 여동생이 있는데 모두 사이비의 손아귀에서 엄마와 여동생은 집단 rape를 당하고 엄마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겨서 아오이의 여동생을 칼로... 쓱삭쓱삭하여 저 세상으로 보내버리고 아오이랑 엄마랑 같이 불과 함께 분신자살 시도하다가 아오이만 화상 입고 살아난다. 근데 이미 사이비들에게 세뇌 완. 되어서 이건 구원받지 못한거야!! 너무 늦었기에!! 하하하!!! 상태가 되어버렸는데 이때 여주인공을 만나서 나의...운명...! 하고 잘못된 만남이 시작되어버린 것이다... 우리는 이를 통해서 사이비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깨달을 수 있다. 심지어 이 드씨를 들으면 그것을 1인칭으로 체험할 수 있다. 사이비 박멸을 위해 모두 노력하자...

 

 아무튼 이렇게 여주인공이 사실 혼약자도 있어서 자신의 운명의 청혼도 거부하고, virgin도 아니어서 넌 다시 태어나야해! 이건 의식! 소독! 하며 의식이란 이름의 SOX를 하고 감금하는데 밥도 안 주다가 너무 밥도 안 먹고 그러고 있으니까 밥을 준다. 근데 숟가락을 안 줘서 수저 달라니까

넌 이제 막 태어난 것과 마찬가지니까,넌 개고양이 수준이니까, 인간이 아니니까 숟가락을 쓰면 안돼^^

 

 진짜... 이게 하나의 드씨에 나올 것인가... 여기서도 어휴... 진짜 이게 뭔 msg 폭탄인거야... 했는데 이땐 몰랐지. 뒤에 더 있다는 것이... 하하하. 아무튼 수저를 안 줘서 야생인처럼 입으로 먹으면 고양이 같다고 좋아한다. 난 인간이 저러고 있으면 너무 싫을 것 같은데 역시 이상한 사람은 미학도 이상하다 ㅠㅠ

 

4. 리얼 현실 반영 현실감 

 일부러 제목을 웃기게 쓴 것이니 나의 언어 능력을 그렇게 의심하지는 않기를 바란다. 아무튼, 이 드씨는 굉장히 부정적인 면에서 현실적임을 잘 반영했는데 그게 SNS와 관련된 내용이었다.

 

 아오이가 여주인공을 새롭게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 현재의 모습을 사회로부터 격리하기 위해서 주변인에게 싹 다 자기와의 SOX 영상을 뿌려버리는데 이게 너무 디테일해서 현실 공포감을 주었다. 아니, 지금까지 뭐 이런 내용의 그런 것들은 많이 봤는데 네가 싫어하는 모습은 다 잘랐어^^ 이게 진짜 킹받았다. 그래서 네가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게 해서 혼약자가 있는데 불륜하는 것으로 평판을 떨어뜨린다는거잖아...



 아니 너무 지나치게 리얼한 거 아닌지... 저 하나의 대사가 그렇게 인상적이었다. 그 누구도 저런 언급을 한 적이 없는데... 
 SNS에 올렸을 때의 반응을 또 설명해주는데 여자 친구들은 진짜 파렴치하고 더러워! 이러고 남사친들(남자들도 아니고 친구면서도 에휴)은 또 한 번 해보려고 (아마 one chance 노리고 라고 한 듯, 나는 청해에 약하다) 디엠 보낸다는 것이 진짜 레전드... 이런 현실적인 묘사가 있어서 이것이 진짜 피해자가 되어보아요~ 체험기가 되게 했다니깐... 

5. 공포의 8번 트랙

 아오이씨는 또! 너는 완전히 다시 태어난 것이 아니라면서 너의 가장 사랑하는 것에 손을 대야겠어. 이러고 수면제를 먹이고 나가신다. 그리고 돌아와서 갑자기 TV 화면을 보여주는데 그게 혼약자의 직장 주변 기차역. 그러고는 다른 화면을 보여주는데 중환자실의 혼약자... 아... 그 짧은 시간에 기차에 밀어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아오이씨였다...

 

 근데 그 중환자실 모습을 보여주면서 SOX를 시도하신다... 아... 그리고 그렇게 중환자실 화면을 볼 수 있는 것도 이 사람이 시스템 엔지니어여서... 하... 이래서 직업이 저랬던 것일까. 그렇게 중환자실의 혼약자의 바이탈사인 SE과 함께 SOX scene을 감상해야하는 나는 마치 네가 짐승의 심장을 가졌는가, 인간의 심장을 가졌는가 테스트 당하는 기분이었다. 아니 진짜 이걸 X린다고 들으면 나 정말 무서울 것 같아...

 

 아무튼 그렇게 하다가 삐삐삐삐삐 하면서 하하하! 너와 너의 혼약자 동시에 갔어. 너의 가는 모습을 마지막에 가는 길에 보여줬어! 하하하하 너의 그 부셔진 모습, 그렇게 내가 원했던 부셔진 모습이야! 이러면서 죽을 때까지, 아니 지옥까지 함께 하자 이러는데 이 중환자실 바이탈씬 삐삐삐삐는 올해 드씨 어워드가 열린다면 올해의 장면상이고 그냥 이건 왠만하면 올타임 레전드를 찍을 정도로 인상깊었다. 아마 사람들이 카나레코 SE 너무 잘 썼다는 평이 여기에서 나온 것이 아닌가 싶다. 드씨여서 가능했던 삐.삐.삐.삐. 였다...

 

 지옥까지 가자는 대사 좋았는데 생각이 안 나서 한 번 더 들어야겠다. 근데 진짜 이 끔찍한 내용을 도대체 몇 번이나 들어야 하는거냐 !!!

완전 끔찍한 DL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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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로 죽은 눈으로 들었다. SE가 너무 생생해서 진짜 으악이었다. 마지막으로 불태우기까지 진짜 이 드씨의 자극 포인트가 몇 개인지 모르겠다. 사소한 포인트까지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 나 특전은 진짜 이걸 또 들어야하는지 의심스러워서 다른 건 다시 들어도 특전은 안 들었다. 하...

 

 좋은 점 하나 있는데 이거 특전이 거의 30분이어서 좋았다. 특히, 최근에 산 豹変彼氏의 특전이 진짜 10분!! 이어서 더 감사했다. 아니 10분은 진짜 심했어!! 근데 문제는 이런 고통은... 30분씩이나 들어야 하는지 의심스럽긴하지만... 

 IF 내용인데 또 SOX를 열심히 한다. 그러는 건 딱히 중요하지 않아서 제대로 안 들어서 앞은 잘 기억이 안 난다. 그러다가 이제 여주인공이 이런 삶에서 탈주하기 위해서 식칼을 드는데 이때 좀 슉.슉. 이런 느낌이었다. 근데 이게 아오이 의 트라우마를 제대로 자극해서 아오이가 완전 미쳐서 으아아 으아아 하면서 슈슈슈슈슈슈슈슈ㅠ슈ㅠ슉솩솩 슥삭슥삭 소리가 들리는데 아니 진짜 이걸 내가 왜 듣는걸까 ㅠㅠ 너무 현타가 왔다. 아오이가 정신착란을 일으키면서 막 솩솩 했는데 그렇게 여주인공을 죽여버린다... 아오이는 정신을 차리지만 눈 앞에는 그녀의 시체만이... 그런 아오이는 다시 태어나자... 하면서 불을 질러버린다... 하... ^^ 나는 불을 좋아하는데 진짜 이렇게 좋아하는 것들이 많이 나오는데도 이렇게... 흑흑흑 ㅠㅠㅠ 현대물에서 불은 진짜 에바야... ㅜㅜ

 

이 드씨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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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카리사마의 교리는 진짜 쌉쓰레기같다. 뭐 계속 불태우고 SOX가 의식이고 하... 사이비때문에 정신 세뇌 당해서 자기가 사이비에게 당했던 것을 그대로 하는 걸 보고 이상하다고 느끼는 것 같기는 한데 이미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서 정상적인 행동과 판단이 흐려진 점이 너무 안타까웠다. 세상으로부터 회피하려는 것 같고 합리화하려는 것 같고 ㅠㅠ 하... 진짜 약 3만원의 사이비 예방 백신인가, 이 드씨는.

 

여러분, 사이비는 꼭 근절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주위 사람들이 있으면 꼭 예의주시하고 도와주도록 해요. 그리고 이런 이상한 영상이 지인으로부터 전송되었다? 성착취 영상일 수 있기 때문에 여기서 나온 여자들처럼 더러워~ 하지 말고 꼭! 무슨 일이 있는 것이 아닌지 물어보고 도와주도록 합시다. 진짜 이상한 불륜쟁이들도 있을 수 있지만 얼마나 있겠어요. 진짜 한 번 나랑도 하자? 이런 디엠 보낸다는 것이 다른 것 만만치않게 공포스러웠어...

 

 또 꼭 손을 잘 씻자! 화장실에서 꼭 손을 씻고 나옵시다. 진짜 실제로 어디서 손 안 씻고 화장실에서 나오는 사람있으면 너무 슬플 것 같아 ㅠㅡㅠ

 

내용을 정리하며 마무리

드씨 사랑인으로 몇 년이더라 5년차인가 4년차인 나도 두려움에 떨었고, 심지어 집착 eye5 스텔라 특전도 공포를 즐겼던 나인데 이렇게 경직된 표정으로 드씨를 들은 건 처음이었다. 제발 끝내주라고 하고 싶었다. 루쥬엣 느와 작가라고 해서 바로 안 사고 기다렸는데, 너무 소감이 야바오토코 야바 야바! 여서 진짜 어느 정도인거야? 그냥 엄살아니야? 하고 샀는데 진짜 미치게 야바이해서 충격받은 이 드씨.

 

진짜 그냥 VR 범죄 피해자가 되고 싶으면 들어보세요...

 

 추천을 못하겠음. 이걸 듣는 걸 들킬 바에는 표변남친이나 黒い夢를 들켜서 변태가 되는 길을 선택하고 싶다. 이건 진짜 너... 괜찮니? 소리를 들을 것 같다. 아... 진짜 제발 끝내줘라는 마음이 든 건 처음이었다... 그리고 정말 이거 판매중지가 되는 거 아니야? 하고 나도 진지하게 고민했고 결론은 판매중지 되어도 그럴만하기 때문에 미리 사서 들어서 후회는 없다이다.

 

 또 웃긴 포인트는 난 드씨 다시 듣지 않는 편인데 솔직히 이게 계속 계속 들으며 즐길 내용은 아닌데 나는 이 리뷰를 쓰기 위해 거의 하루에 한 번씩 들었다 ㅠㅠ 아 ㅠㅠ 근데 연기는 진짜 잘해서 성우의 아름다운 연기를 보고 싶으면 정말 추천합니다 ㅠ 이 성우의 팬은 만족할 수 있어요, 진짜.

 

다음은 스텔라 신작의 독거미 어쩌고 저쩌고를 들어보겠다. 이건 그냥 무난한 집착물같다 🤦🏻‍♀️🤦🏻‍♀️ 그래서 조금 고민하고 있기도 하지만. 이 HAPPY REBIRTHDAY가 나의 드씨에 대한 기대치를 너무 높혔다. 

 

일러 진짜 예쁘다. 좋아하는 일러레분임.

 

 

 이건데 진짜 너무 사고 싶은 마음 MAXX 인데 뭔가 후기들이 내가 추구하는 공포, 고통, 끔찍함 이런 것들은 아니어서 많이 고민된다... 물론 사는 것은 정해져있지만 다만 언제 사는가가 다를 뿐이다. 특전 보면 고통스러운 내용인 것 같기는 한데 ... 심지어 시나리오가 執着eye 작가인데 (내가 믿고 사는 작가 중 한 명)... 아마 오늘 (4월 1일) 디엘사이트에서 만우절 기념 무려 35% 할인 쿠폰을 줘서 이거 살 것 같다. 하하하!! 다음 리뷰는 이것으로 도전해볼게~ 물론 이미 다 들어놓고 리뷰 안 한 이번 신작도 2개고 리뷰 안 쓴 드씨가 100개가 넘어 ㅠㅠ하하하 ㅠㅠ 그리고 오늘 디엘이 말해줬는데 나 작년에만 5만엔 썼대 하하하 ㅠㅠㅠ 드씨, 그것도 디엘에만 5만엔 썼기 때문에... ㅠㅡㅠ 나 진짜 돈 어디서 나서 맨날 돈 쓰는 것인지 참 웃기다.

 

 

사실 이분 저 뒷부분이 머리 묶은 것인줄 알았다. 알고 보니 아니었다.

 

 

 이 말할 수 없는 제목의 드씨는 아마도 스텔라워스의 주력이자 최고로 잘 나가는 시리즈같은데 (내 의견) 딱히 내 취향은 아니었다. 그래서 3편 뭔 화장사인가는 듣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소장이 무려 그 분!! 이셔서 이건 구매하기로 했다. 이분을 응원하고 싶다. 나의 조그마한 응원으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서 살 예정이다.

 

 그것도 그거지만 일단 일러스트가 잘생기지 않았니? 솔직히 드씨는 일러스트가 좀 많이 크다! 난 잘생기면 좀 마음이 너그러워지며 구매하기도 한다. 이 드씨도 그런 이유로 구매 예정이다.

 

 그건 그렇고 이 분, 성함이 사십방씨? 특이하네요. 그래도 읽는 것은 시지마 세이쥬로씨라네요. 이름도 참 아름다우시네요^^

 

 

드디어 돌아온 나의 사랑

 

 나도 스스로 나름 현명한 소비자라고 생각한다. 깐깐하게 우수한 작품을 사는 사람. 그런 나인데 왜 좋아하는 시리즈는 아무 생각도 안 하고 당연하게 모으게 되는 것인가. 이게 충성스러운 고객 확보라는 것일까? 나에게 NTR이 그런 느낌이다. 

 

 진짜 좋아하는 시리즈이지만, 7번째의 NoT Revoke는 진짜! 완전! 진!짜! 별로였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NoT Reset, NoT Reach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 ㅠㅠ 하지만 다른 작품들이 너무 너무 좋고 진짜 너무 사랑해서 결국 이건 내가 사랑하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진짜 그냥 나오자마자 아~ 사야지~가 되어버렸다.

 

그림은 진짜 또 봐도 이쁘네

 

 근데 이번 작품은 좀 의문스러운 점이 있다. 일단, 이 시리즈 특유의 특수한 관계 주의글이 없다. 그리고

清美育太朗

 

 

 이 분은 누구신지 진짜 모르겠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분이 조연으로 출연한 드씨를 나는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 번 더 들어봤는데 정말 누구신지 모르겠다. 이 분의 비밀이 빨리 밝혀지길 바란다.

 

 줄거리를 보면 그냥 Revoke랑 비슷한 것 같은데... 뭐지? 왜 경고글이 없을까? 특전은 디엘이 두 사람의 이야기라고 해서 당연히 디엘로 갈 예정이다. 너무 의문스럽다. 두 사람의 이야기인데 3P가 아니면 진짜 이 드라마 씨디를 무엇을 그리고 무엇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인가... 5월 16일에 비밀을 파헤쳐보겠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내가 사랑하는 hobigirls neige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지금 내가 사랑하는 게임 회사들 + 드씨 회사들이 다 자기의 소식을 들려주지 않고 꽁꽁 숨어서 슬프다 ㅠㅠ 암흑의 카나리아도 돌아왔는데 다른 암흑의 회사들이 얼른 돌아오면 좋겠다. 곧...  오마에토 오레노 후타리노 하나시로부터 일 주년이 되어간다. 나는 neige를 간절하게 기다린다... 

 

 욕심을 부려서 필뱀프가 豹変彼氏의 신작을 주면 좋겠다. 이런 웃기는 드씨가 정말 없어 ㅠㅠ 아니면 제발 후반작들을 배신해주면 좋겠다ㅠㅠ 실물을 사기가 귀찮고 난 그냥 내 다운로드 목록 채우는 것이 좋은데 실물은 리핑하면 앨범아트도 내가 넣어야 하고 일본어 다 깨지고 이상하단말이다 ㅠㅠ

 

 카나리아가 執着eye 속편을 내주면 좋겠다. 마침 6월에 13일의 금요일이 있으니 딱인걸? Replace 내고 다음 작 발표를 하면 딱인데?? 난 카나리아를 믿는다. 설문조사도 왕창 열심히 했고 한국에 존재하는 드씨 인구를 위해서 이렇게 리뷰도 쓰는데 난 정말 믿고 있어!!

스메라기 미카도의 執着eye6가 6월에 나오게 해주세요! 제발!

 

 

 

 黒い夢도 슬슬 나올 쿨타임이 찼다고 생각한다. Medical도 이게 2년 전인가? 아무튼 너무 예전이야 ㅠㅠ 메디컬도 내가 이거 세 번은 들을 정도로 좋았는데... 外道彼氏도 잊지 않아줬으면 좋겠다... 특전 사고 싶으니까 반장님을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제가 잠이 안 올 때 자주 듣는 상냥한 반장님이세요

 

 

 정말 내가 기다리는 것들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쓴 것 중 하나라도 제발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럼 또 좋은 드씨 리뷰를 준비해오겠다.  모든 암흑의 여인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며... (이건 좋은 것일까, 안 좋은 것일까? ㅠㅠ) 왜 이런 것을 좋아하게 되었는지 나도 모르겠다. 언젠가 나도 퇴마당하는 날이 오길... 

그러면 진짜로...

 

안녕~